영통 한의원 아해한의원의 특허 발효 한약 로아탕, 이슬처럼 맑은 아이 탕약
달인 탕약을 한 번 더 발효해 아이가 끝까지 먹도록 고민한 한약
# 영통 한의원 아해한의원의 특허 발효 한약 로아탕, 이슬처럼 맑은 아이 탕약

**영통 한의원 아해한의원이 김우연 대표원장이 개발한 발효 한약 로아탕을 소개한다. 아이가 정해진 대로 약을 먹기 어렵다는 부모의 걱정에서 출발한 한약으로, 2015년 특허 등록을 마쳤다.**
로아탕(露兒湯)은 이슬 로(露), 아이 아(兒), 끓일 탕(湯)을 써서 이슬처럼 맑은 아이를 위한 탕약이라는 뜻을 담았다. 병원은 아이들이 한약을 끝까지 먹을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만들었다고 설명한다.
## 특허 제10-1572580호
로아탕의 제조 방법은 2014년 3월 특허를 출원해 2015년 11월 등록됐다. 특허 이름은 '복약순응도를 개선한 발효한약 조성물 및 제조방법'이다. 복약순응도는 아이가 약을 처방대로 잘 먹는 정도를 말한다. 로아탕이라는 이름은 이 제법으로 만든 한약에 붙인 상표다. 특허증과 시험성적서는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 달이고, 발효하고, 포장한다
제조는 네 단계다. 아이에게 맞춰 지은 약재를 약탕기에 넣고 100℃에서 달인다. 약이 40~50℃로 식으면 복합 균주를 넣고 온도를 지키며 24~48시간 발효한다. 이후 한 번 먹을 양씩 파우치에 나눠 담는다. 이런 순서 때문에 처방한 날 바로 받을 수는 없고 하루 이상이 걸린다고 병원은 안내한다.
로아탕은 모든 아이에게 같은 처방을 주는 약이 아니다. 진찰로 체질과 현재 상태를 살핀 뒤 아이에게 맞는 약재로 짓고, 같은 방식으로 발효한다. 맛과 향을 내는 식품첨가물이나 인공 향은 넣지 않는다.
## 먼저 맛보고 시작
한약을 잘 먹을지는 부모가 먼저 걱정하는 부분이다. 병원은 진료 후 시음용 한약을 먼저 맛보도록 한다. 복용량과 횟수는 아이의 나이와 상태에 맞춰 진찰 후 정한다. 로아탕은 비급여 항목이며 비용은 진찰 후 원내에서 안내하고 게시한다.
로아탕을 포함한 한약 안내는 홈페이지(/herbal/roa-tang)에 제조 과정 그림과 함께 정리돼 있다.
로아탕은 키성장 상담이나 소아보약 상담 과정에서도 필요하다고 판단될 때 처방에 활용할 수 있다. 다만 병원은 모든 아이에게 처방하는 약이 아니며, 상담과 문진을 거쳐 아이 상태에 맞는지 확인한 뒤 고려한다고 설명한다. 한약이 낯선 보호자를 위해 발효 한약이 무엇인지, 약재를 어떻게 고르는지도 진료실에서 설명한다.
진료는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 화·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다. 일요일은 쉰다. 위치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2 보보스프라자 5층 503호다. 자세한 내용은 아해한의원 홈페이지(aahae.co.kr)에서 볼 수 있다.
**아해한의원** · 경기 수원시 영통구 봉영로 1612 보보스프라자 5층 503호 · 031-205-1075 · https://aahae.co.kr
진료: 월 10:00–21:00 · 화·수·금 10:00–19:00 · 목 14:00–21:00 · 토 09:30–15:00 (점심 13:00–14:00, 목·토·공휴일 제외) · 공휴일 10:00–14:00 · 일요일 휴진
※ 개인에 따라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